J’ai étudié comment changer notre perception à travers des objets ou des espaces grâce à l’étude du design d’exposition.
Mais je ne travaille pas dans un domaine spécifique. Si j’ai un concept clair, il peut être exprimé dans une variété d’espaces, de produits, de graphismes. Je ne cherche pas seulement la splendeur visuelle et l’esthétisme. J’essaie de créer de nouvelles expériences et de nouvelles perspectives et de les exprimer.
Je m’interesse à ce que nous connaissons déjà, ou à ce que nous avons déjà expérimenté en utilisant des perspectives différentes pour trouver d’autres interprétations et les exprimer en tant qu’œuvres.
Les objets ordinaires de la vie quotidienne semblent souvent très différents dans certaines circonstances.
Ils peuvent déjà avoir des noms, des fonctions qui leur sont pré-définies. Mais j’essaie de trouver de nouveaux noms et de nouvelles significations pour eux. Cela ne signifie pas que la décoration soit artificielle.
J’essaie de faire preuve d’empathie car nos connaissances ne nous permettent pas toujours d’accepter ces nouvelles perspectives.
Chaque petite habitude et chaque situation ordinaire crée parfois une situation spéciale qui est une source d’inspiration.
Peut-être que le travail le plus difficile pour les personnes est de regarder correctement des choses que nous avons déjà vu avec des yeux neufs, comme si nous ne les avions jamais vu. Je veux trouver de nouvelles perspectives à parctir de ce que nous savons déjà et présenter une autre possibilité avec cela.
Si nous pouvions interpréter beaucoup de nouvelles choses, je crois que cela changerait notre compréhension de nous-mêmes.
Beaucoup d’objets portent en eux ces différents sens.
Il suffit de les découvrir : j’essaie de les trouver et de les exprimer.
전시디자인과 조형예술의 연구를 통해 사물이나 공간과 관련한 우리 인식의 변화 그리고 디자인 방법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명확한 컨셉이 있다면 그것이 공간, 제품, 혹은 그래픽으로 표현되는데에 특별한 제약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특정 분야를 정하거나 제한해서 작업하기보다 다양한 부분에서 접근하려고 노력합니다.
시각적인 화려함이나 미학을 추구하기 보다 새로운 경험과 관점을 발견하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로 부터 또 다른 다양한 관점을 찾고 나름의 해석을 작업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평범한 물건은 특정 상황에서 종종 매우 다르게 보입니다.
그들은 이미 사전에 정의된 이름과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이것들로 부터 새로운 이름과 의미를 찾고 이를 표현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공적인 장식을 더해 꾸미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가치를 발견하는 일 입니다.
우리의 지식이나 태도가 항상 이러한 새로운 관점에 열려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공감가능한 표현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모든 작은 습관과 모든 일상적인 상황은 때때로 영감을 주는 특별한 상황으로 나타납니다.
아마도 우리에게 가장 힘든 일은 우리가 전에 본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처럼 새로운 눈으로 다시 올바르게 보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로부터 새로운 관점을 찾고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다면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은 것들은 이미 스스로 다양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발견하고 찾고 표현합니다.